해병대 전 수사단장 2024-09-20 최근글

클리앙: 해병대 전 수사단장

  • 박근혜 때보다 진화한 쿠데타 계획: 2 명만 납치하면 된다
  • [단독]공수처,.임성근과 김계환.녹취 확보
  • 금투세 이전에 종부세, 페미가 있었죠.
  • 군사법원, ‘대통령에 VIP 격노설 서면 질문’ 신청 수용(종합)
  • 軍, 김용현 지명 직후 ‘윤 대통령 통신기록 조회 신청 기각해달라’
  • [단독] ‘박정훈 대령 (항명죄)구속영장 일부 거짓’…해병대 수사관 진술 확보
  • [단독] 임성근, 해병대사령부로 김계환 찾아가 따로 두 번 만났다
  • 국민 54% ‘민주당 채상병 특검법 재발의 적절하다’ [데일리안 여론조사]
  • 윤석열 2년간의 업적 (계속적으로 업데이트 예정)
  • 동아일보).수사기관이 現대통령 통화내역 확보… 어쩌다 이 지경까지
  • 공수처, 윤 대통령 개인 휴대전화 이어 02-800-7070 통신기록 확보
  • ‘VIP 격노’..02-800-7070 통신내역도 확보
  • [단독]이시원 비서관-유재은 법무관리관, ‘채 상병 사건’ 재검토때 11차례 통화
  • ‘수사기관 최초 현직 대통령 통신내역 확보’…공수처,.대통령 통신내역 분석 중
  • [단독] ‘육군과 협의’ 이유로 ‘임성근 무혐의’…정작 해병대는 ‘협의 없었다’
  • 채해병).박정훈 작심 발언 ‘VIP, 도이치모터스, 마약사건…’
  • 야당 1~3번째 ‘채상병 특검법’ 비교 [그래픽]
  • 공수처는 왜 ‘세관마약’ 사건을 ‘채 상병’ 수사팀에 보냈나
  • 264만명.사용가능.마약).일파만파로 커져가는 세관 마약 수사 외압
  • 윤석열의 언론장악 폭주…공영방송 이사진에 문제 인물 대거 임명